
"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!"
irc에서 초코파이의 급추천으로 냅다 주문해서 본 책인데...
텐션이 처음부터 끝까지 결코 쳐지지 않는다 게다가 가독성도 끝내줌
살해당한 딸을 둔 여교사의 이야기이다 총 6장으로 구성되있는데 시작은 여교사의 독백으로 시작하더니 그 후에는 각 장마다 등장인물들의 내면묘사가 일품이다
초반엔 엽기적이긴한데 후반으로 갈수록 범인의 범행 동기에 한풀 꺾이는가 싶더만 마지막 장에서의 통쾌한 XX랄까...
네타가 되므로 단어 검열을 좀 했다
아무튼 추리나 미스터리 좋아하시는분은 한번 쯤 읽어봐도 괜찮을듯하다 (추리라는 요소가 좀 떨어지긴하지만)
그나저나 반장인 미즈키는 왜 XX거야 ㅠㅠ 이 책에 나오는 유일한 모에캐러인데 ㅠㅠ


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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